2018년 데뷔 아이돌그룹 리더 32살 안모씨 누구 현역 입대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 집행유예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리더인 32살 안모씨가 현역 입대를 피하기위해 지적장애 진단까지 받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럼 2018년 데뷔 아이돌그룹 리더 32살 안모씨 누구 현역 입대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 집행유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개요
2. 2018년 데뷔 아이돌그룹

1. 개요

1월 1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인형준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리더 32살 안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아이돌그룹 리더 32살 안모씨는 남성 아이돌 그룹의 리더이며 2018년 데뷔했습니다. 지난 2011년 7월 신체등급 1급, 2017년 11월 신체등급 2급 현역병 입영 대상 판정을 받았지만 그 이후 심리적 문제와 인지기능 장애가 있는 것처럼 허위 증상을 호소해 받은 병원 진단서를 받으면서 2020년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8년 데뷔한 아이돌그룹 리더 안모씨는 2019년 10월부터 7개월간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의사에게 마음이 많이 힘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으며 이유도 없이 심장이 막 뛰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불안하다는 이유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모씨는 또한, 2020년 5월에는 병원 종합 심리검사에서 과장되거나 왜곡된 답변을 해 경도 정신지체 수준에 해당한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함께 최소 1년 이상의 정신과적 관찰 및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진단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2. 2018년 데뷔 아이돌그룹

재판부에서는 아이돌그룹 리더 32살 안모씨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가수 지망생에 이어 가수 활동을 하면서 안무. 의상, 공연·팬 미팅 등을 구상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면서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마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행세해 병역의무를 기피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라고 판단하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한 것입니다.
다만, 안모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초범에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습니다.

아직까지 안모씨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2018년에 데뷔한 아이돌그룹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18년 데뷔 아이돌그룹 리더 32살 안모씨 누구 현역 입대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 집행유예에 대해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