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는 누가있을까? 아이작 뉴턴과 스티븐 호킹 알아보기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

 

물리학자는 물리학을 연구하는 자연 과학자입니다. 직업으로는 연구소의 연구원, 대학의 교수 등으로 전형적이며 분야에 따라 다양한 회사 및 개발 직책이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의 증권분석가와 고문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해야 하지만 현대 물리학의 전문화로 보통은 대학원 이상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분야에 따라 전문화는 수학과 공학에 어느 정도 관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연구소의 연구원은 실험물리학과 이론물리학으로 나뉘며 대학 부설 연구소, 기업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직에서 근무합니다. 대표적인 물리학자로는 영국의 아이작 뉴턴,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 스티븐 호킹, 이탈리아의 갈릴레오, 독일의 하이젠베르크, 아인슈타인, 미국의 오펜하이머, 에드웓, 위튼 등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아이작 뉴턴과 스티븐 호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은 영국의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였습니다. 1687년에 출판된 자연 철학의 수학원리는 고전 역학과 만유인력의 기초를 제시하며 과학사에서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로 인용됩니다. 이 책에서 뉴턴은 3가지의 뉴턴 운동법칙을 썼습니다. 뉴턴은 태양중심설의 마지막 의문점을 제거하고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과 중력이론 사이의 지속성을 증명하려는 방법으로 자신의 이론이 어떻게 지구와 천체에 있는 물체의 운동을 증명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과학 혁명을 전개하였습니다.

뉴턴은 또한 최초의 실용적인 반사 망원경을 제작하고 프리즘이 백색광을 가시광선으로 분해하는 스펙트럼을 관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빛의 이론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또한 실험을 바탕으로 뉴턴의 냉각 법칙을 발명하고 소리의 속도를 연구하고 뉴턴 유체의 개념을 고안했습니다. 수학적인 업적으로 뉴턴은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와 함께 계산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나아가 일반화된 이항 정리를 증명하고 미분계수와 접선을 반복적으로 구하며 근사 식 {dimensional f(x)=0}에서 미분계수와 접선을 반복적으로 구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제곱 급수의 연구에 이바지합니다. 갈릴레오는 자연 현상이 수학적으로 잘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뉴턴은  자연 철학의 수학 원리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만든 역학을 발표했습니다. 사실상 물리학의 시초가 될 수 있으며 이후 모든 물리학 이론에서 수학적 모형화가 요구되었습니다. 17세기 과학적 방법의 등장과 과학의 시작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스티븐 호킹

 

스티븐 윌리엄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CH, CBE, RFS; 1942년 1월 8일 ~ 2018년 3월 14일)은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였습니다. 그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에 대한 연구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그의 이론과 일반 우주론을 다루는 몇 가지 유명한 과학 서적을 저술했습니다. 그 중 시간의 역사는 237주로 영국의 런던 선다 타임스 인기도서 목록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는 등 화제가 되었으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루카스 수학 객원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21세부터 근 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을 앓았고,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했습니다. 그의 중요한 과학적 업적은 로저 펜로즈와 함께 일반 상대론적 특이점의 다중 배열을 증명했다는 사실과 블랙홀이 열방사를 방출한다는 사실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호킹 복사 혹은 베켄슈타인 호킹 복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