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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아씨두리안 삼각로맨스 줄거리

by ddubee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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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입니다. 두리안 역의 박주미와 김소저 역의 이다연이 월식이 진행되는 순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면서 재벌가 단씨 집안의 사람들과 얽히고설키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씨두리안 삼각로맨스 줄거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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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두리안의 삼각로맨스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박주미, 김민준,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김채은의 이야기가 점점 깊어지며 많은분들이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삼각로맨스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두리안, 김소저, 조선시대 양반가 고부의 전생과 현생이 엮이면서 시청률을 높이는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는데요.
두리안, 단치감, 단치정의 전생은 놀라울 정도로 진지하게 펼쳐집니다. 두리안과 연정을 나누던 돌쇠는 박언을 낳은 이유가 남편인 박일수의 정청여수로 대를 이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나 정청여수요”라고 말하는 이유는 정청여수요 뜻이 나는 불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일수는 약하고 기운 없는 모습으로 두리안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는데요. 이를 지켜본 돌쇠는 밤을 새우며 두리안의 모습을 보며 애처로운 슬픈 표정을 짓게됩니다.


박일수와 똑같이 생긴 단치정은 바람기가 넘치는 인물인데요. 두리안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두리안이 관심없는 모습을 보이는데도 환청까지 들은 후 빠르게 접근하게 됩니다.
단치감은 두리안에게 반해 본인의 친할머니 유품인 비녀를 건메고 자신의 부부 사진을 보면서 눈물 흘리는 두리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미묘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입니다.


단치감은 타임슬립을 검색해 조선시대에서 왔다는 두리안의 말을 믿는듯 하더니 양반이 됨 자신의 모습과 부인으로 변한 두리안의 모습을 상상하며 깊이 빠지게됩니다.


두리안은 김씨 부인으로 인해 돌쇠와의 사랑이 이뤄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면서 돌쇠를 그리워하는데요. 이를 단치감을 향해 표현하며 단치감이 준 비녀를 꼽으면서 널 잊은적이 없다는 말로 단치감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두리안과 단치감 그리고 단치정의 로맨스에 많은 분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씨두리안의 시청률은 7월 16일에 방송된 8회 전국 시청률 5.5%, 분당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고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2주 연속으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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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아씨두리안 삼각로맨스 줄거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앞으로 아씨두리안이 펼쳐질 내용은 두리안, 단치감, 단치정과 단등명, 김소저, 아일라가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많은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각로맨스와 함께 임성한 작가 피비표의 판타지 멜로 서사가 엄청난 빅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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