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024년 2월 13일 조국신당 창당을 선언하였습니다. 2월 15일에 창준위가 출범하였고 조국 전 장관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그럼 민주당원 조국신당 가입 창당 당원 홈페이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민주당원 조국신당 창당 개요
2 민주당원 조국신당 가입 홈페이지
1. 민주당원 조국신당 창당 개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024년 2월 13일에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박홍근 의원 등 민주당 측에서 2024년 2월 14일 조국신당에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자 민주당의 입장을 이해한다며 제 갈 길 가겠다고 하면서 민주당의 플랫폼 비례연합정당 참여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조국신당이라는 명칭으로 2월 15일에 창당준비위원회를 등록했으며, 입당 신청은 드디어 2월 16일 시작했습니다.
조국신당의 가입 홈페이지 링크를 2월 20일 공개하면서 당원들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조국 인재영입 위원장은 2월 23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가지 공개 질의를 했고 조국신당이 어떤 것을 위해 싸울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밝혔습니다.
2월 25일에는 서울,부산,경기,전북,전남,광주 총 6개 시도에서 시도당창당대회를 개최했고, 조국신당 창당대회는 3월 3일 오후 2시에 킨텍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 등록일: 2024년 2월 15일
- 슬로건: 3년은 너무 길다
- 창당준비위원장: 은우근, 김호범, 강미숙
- 인재영입위원장: 조국
- 후원회장: 문성근, 조정래
- 영입인재: 2024년 2월 25일 영입 1호 신장식 법무법인 민본 파트너변호사라고 발표했습니다. 신장식 변호사는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의 진행자였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아직 가칭으로 되어있는 조국신당 명과 관련하여 조국을 넣은 당명에 대해 당 내부는 물론 선관위와 협의 중이라고 했습니다.
국민들이 조국신당이라고 부르고 있어 전혀 다른 이름을 하게 되면 국민들이 연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은 말을 이어갔는데요. 선관위가 과거 안철수신당을 불허했던 것처럼 정치인 조국의 이름을 넣는다는 건 허락을 해주지 않는다며 정치인 조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조국이라고 이렇게 이해되는 당명을 제출해야 해 당 내부, 선관위와 협의 중이라고 했습니다.
22대 총선 목표는 일관되게 10석이 목표라고 하며 정치적 차원에서 과거 박근혜 정권의 경우처럼 윤석열 정권의 힘을 다 빼는 데드덕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도 말했습니다.
2. 민주당원 조국신당 가입 홈페이지
조국신당 당원 가입을 위한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글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민주당원 조국신당 가입 창당 당원 후원 홈페이지에 대해 살펴봤어요. 많은 분들께 도움되는 내용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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