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서 김준호와 이동건이 2024년의 운세를 보기 위해서 점술가를 찾아갔는데요. 점술가는 물점을 보며 김준호의 사주를 얘기해줍니다. 그럼 미우새 김준호 사주 운세 물점 매화아씨 위치에 대해 자세히 날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미우새 김준호 사주 운세
2. 미우새 이동건 사주 운세
3. 매화아씨 위치
1. 미우새 김준호 사주 운세
이동건과 김준호는 1월 14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2024년 운세를 보기 위해 점술가를 찾아갔습니다. 점술가는 물점을 보고 이름과 사주를 적은 종이를 넣었을 때 운세가 안 좋으면 종이가 가라앉는다는 설명을 하며 가장 좋은 것은 종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고는 김준호의 사주를 적은 종이를 물에 넣었습니디.
점술가는 김준호에게 사주에 경찰차를 세 번 타야 하며 몇 번 탔냐고 물었습니다. 김준호는 세 번 탄 거 같다고 답했는데요. 경찰차를 탄 게 아니라 경찰에 관련된 게 세 번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경찰차 탈 일이 한 번 더 있을 수 있고 투자 조심해야 하며 금전이 운용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있는 것을 못 보고, 쓰지 않았으면 지금 빌딩 몇 채를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작년부터 귀인의 운이 있는데 귀인을 옆에 뒀는데도 마무리를 못 짓고 있다고 하면서 내년에 결혼하라고 했는데요. 내년 가을부터 결혼 운이 들어온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김준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되물으며 한다면 내년 가을쯤에 하고 싶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해주었습니다.
점술가는 이어 아이 운도 들었고 2024년과 2025년에 생길 수 있다면서 김지민 씨한테는 딸이 있고 김준호 씨에게는 아들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김준호는 내 인생에 아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연년생이라니라며 행복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준호랑 많이 닮았을 것이고 굉장히 활발한 아이가 나올 것이니 운동이나 예술을 시키라면서 중요하게 말하고 싶은 건 지금 사귀는 분과 결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또 이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궁합으로는 이분은 마음을 정했고 이 좋은 사람을 내가 사람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 사주라서 고칠 때까지 말한다고 했어요. 안 그러면 회초리를 든다며 찰떡궁합이라고도 했는데요. 궁합이 안 좋으면 두 장의 종이가 떨어진다고 했는데 실제로 물에 넣은 두 장의 종이는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습니다.
2. 미우새 이동건 사주 운세
무속인은 이동건이 2024년 봄부터 활발한 연예계 활동의 문이 열리며 드라마도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특히 악역을 하면 좋을 거라고 하자 이동건은 이젠 없을 줄 알았는데라며 말했습니다.
또한, 2024년에 이동건에게 귀인과 이성이 있지만 여자가 인생에 크게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동건도 결혼 생각이 없고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고 있다고 하며 50세 넘어서 결혼 운이 또 한 번 오긴 오는데 사업하는 분이고 그분과 결혼하면 되고 연예인은 안 된다고 말하며 연예인을 만나면 4~5번 이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동건은 상대가 재혼일 수도 있다는 말에 서로 좋을 거 같고 이해할 수도 있을 거 같다며 아이가 있어도 좋을 거 같다고 했는데 예전에 우연히 관상 선생님을 뵌 적이 있는데 나한테 아들이 보인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무속인은 아들이 있다고 하며 늦둥이 귀한 아들이라고 했고, 이동건은 놀라워했습니다.
3. 매화아씨 위치
1월 14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 나온 곳은 매화아씨라는 곳입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입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미우새 김준호 사주 운세 물점 매화아씨 위치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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